식탐 식탐 식탐 +ㅁ+

요즘 불타오르는 식탐으로 나날이 허리의 훌라우프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침 친구집을 습격(?) ! 찬장에 있는 아웃백에서 주는 부쉬맨 브래드 라는 빵을 2개(한개당 295kcal;;)

달달한 버터에 잔뜩 찍어 꿀꺽!

네스퀵을 우유에 타서 한잔 쭉 ~ 찬장에 숨어있는 뚜레주르 빵을 2개 꿀꺽! 사과1개 꿀꺽!

집주인이 자는사이에 양식을 조용히 내 입속에 꿀꺽!

점심에 피자헛 1만원 셋 꿀꺽 !! 내가 좋아하는 단호박, 고구마 왕창 !

너무 많이 먹어서 방귀가 계속 나오는데 그 향이 찐하더군요.

뿡뿡뿡

여튼 오늘 많이 먹어서 좋았어요 /ㅂ/

by vitriol2 | 2007/08/28 23:27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속옷 구입!

속옷을 너무 삶아 버려서 모든 제 속옷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_- 색이 다 빠져버려서 형체를 알 수 없게 되었죠. 제가 좋아하는 페코짱속옷도 페코짱이 사춘기인지 얼굴에 여드름이 나 버리고~그래서 입을 만한 속옷이 없어지게 된 저는 어제 구입 했습니다!

 하나는 예쁜 분홍색에 더 찐한 분홍색으로 땡땡이가 파르르 +ㅁ+ 앞과 뒤를 연결해 주는 부분이 얇은 끈으로만 되어있어서 매우 시원합니다. (이런걸 처음 입어 봤는데 진짜 편해요! 남녀노소에게 추천 합니다!) 그 얇은 끈 위에는 흰색 레이스가 달랑달랑~ 양옆에는 작은 핫 핑크 리본이 !! 꺄아 >ㅂ< 여름용이라 얇은 천으로 되어 있어서 엉덩이가 보일듯 말듯 비치는게 시원하고 매우 마음에 듭니다.

 나머지 하나는 검은색 나시끈에 바쳐 입으려고 검은색으로 샀습니다. 검은색들은 대부분 모양들이 너무 화려하고 언니들이 승부용 으로 입는듯한 느낌이 강하더군요. 무늬와 레이스 없는 간단한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활동성 좋은 비키니 수영복 같은 느낌으로 골랐죠. 집에서 입어 봤는데 모습은



해녀
해녀
해녀
해녀





해녀복 입은 아주머니들은 건강하고 활동적이게 보였지만 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ㅅ-

배 뽈록 나온 해녀
다리 튼튼한 해녀
종아리에 털이 수북한 해녀

제 신체의 단점을 여과 없이 드러내더군요.
검은색이라 섹시할줄 알았는데 어제 전복따러 제주도 갈 뻔 했습니다.
약간의 충격이 .... 섹시한 아가씨의 모습을 기대 했었는데 ...

by vitriol2 | 2007/08/14 10:19 | 일상 | 트랙백 | 덧글(6)

불타오르는 식탐!

" 먹고 싶은게 뭐니?"

" 먹고 싶은건 .... 초밥, 연어, 떡복이, 순대, 튀김, 페퍼로니피자 ,치즈피자, 삽겹살, 김밥,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카레, 냉우동, 바나나, 초콜렛 , 빙수 ."

 거침없이 연속으로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목록들. 요즘 미친듯이 무언가를 계속 먹고 싶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덕분에 1주일 동안 2kg이 늘어나는 기염을 토하며 여전히 배가 고픈 저 입니다. 그러던중 '하얀거탑' 을 보던 오늘 장준혁 의사가 심장 이식 수술을 하는 장면 이었는데 시뻘건 펄떡펄떡 뛰는 심장을 보는순간

순대먹고 싶다!! 간이랑 허파랑 !! 순대 순대 순대 +ㅁ+

by vitriol2 | 2007/08/06 21:37 | 일상 | 트랙백 | 덧글(7)

가는 시간, 교복도전!

 몇일전에 "몇살이세요?" 라는 질문에 순간 제 나이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20살에서 먼 나이는 아닌데 순간 '내가 몇살 이었더라?' 라는 생각이 ... 
 항상 느끼던 것 이지만 시간은 참 빨라요.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것을 중딩때 부터 느꼈지만 수능을 보고 대학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내리막길 가듯이 더 빨라지더니 어느순간 가속도가 붙어서 멈출수 없습디다 !!!
 마비 게임을 처음 했을때 만20세가 되지 않아서 부모님 동의 메일을 보내서 뭐 이런식으로 캐쉬충전 하고 친구들과 술집 갈때도 증 검사 않 하는곳 아님 숨어서 몰래 들어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레 들어가요.어려보이게 생겼는지 (그리고 옷도 찌질 고딩스럽게 입고 다녀서) 마트에서 술 살때나 술집에서 생년월일을 자주 묻습니다. 최근에 동복교복 입었었는데 자연스럽더군요. 이번 여름에는 하복에 도전할 껍니다. 저와 같이 하실분 문자를 !!!! 대 환영 입니다!!!

by vitriol2 | 2007/08/02 13:14 | 트랙백 | 덧글(6)

섹시한 맥주 ~ 세상은 아름다워 ~

 빨간캔의 카스 입니다. 요놈을 나름 오래오래 즐겼는데 맛이 좋습니다.

 일반 맥주보다 강한게 톡톡 쏘고 외모만큼이나 섹시하고 강한 맥주 /ㅂ/

 한 병을 다 마시면 저같은 경우는 헬렐레 ~~ 춤 추고 알수 없는 노래를 흥얼흥얼 

 맥주마신후 포만감이 적게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딱 기분좋게 취한다는게 마음에 들죠!!!!!!  

 아무리 나쁜일이 있어도 이 아이와 함께하면 (잠시나마)  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 

by vitriol2 | 2007/07/10 09:13 | 일상 | 트랙백 | 덧글(6)

한 학기 = 4시간


매주 3시간씩 한 학기동안 들었던 과목

예습 복습을 했음에도 교수의 말을 이해하지 못 했던

시험도 지랄맞게 보았던 그 내용들이  

학원강의 4시간 만에 끝나 버렸습니다 .



by vitriol2 | 2007/04/25 21:12 | 일상 | 트랙백 | 덧글(7)

문답 이어 받기


1. 요즘 관심있는 것
문법구조와 예쁜아가씨들

2. 요즘 얼굴상태
하얗고 볼은 여전히 불그스레

3. 요즘 기분
좋지않음

4. 요즘 하고 있는 것
공부-_-

5. 요즘 하고 싶은 것
주변사람들하고 연락 끊고 (가족을 포함하여 날 아는 모든이들과) 사라지기

6. 요즘 좋은 것
세븐. 슈퍼주니어. 몸매 예쁜 언니들 +ㅂ+

7. 요즘 싫은 것
혓바늘, 닌텐, 나

8. 요즘 듣는 노래
아이돌 가수의 가벼운 달콤한 노래 다 원츄!

9. 요즘 간 곳
인천

10. 요즘 가고 싶은 곳
땅끝마을, 동굴

11. 요즘 잘 먹는 것
백반

12. 요즘 변하고 싶은 것
몸매, 성격

13. 요즘 귀찮은 것
출근시간 지하철 타기
 

14. 요즘 산 것
절약 모드로 아무것도 사지 않음

15. 요즘 갖고 싶은 것
혼자 짱박혀 살 집

16. 요즘 신경 쓰이는 것
뱃살, 혓바늘

17. 요즘 가치관
글쎄? 남한테 피해주지 말자

18. 요즘 이상형
세븐, 이승기, 아오이유, 아이비

19. 요즘에 만난 사람
고등학교 친구

20. 요즘 연락 자주하는 사람
내 자기들♥

21. 요즘 네이트온 자주하는 사람
안하는데

22. 요즘 좋은 사람
그닥

23. 요즘 짜증나는 사람


24. 요즘 같이 노는 사람
내 자기

25. 요즘 싫어지는 사람
글쎄? 딱히 없음

26. 요즘 만나고 싶은 사람
없음

27. 요즘 얘기 많이 하는사람
내 자기

28. 요즘 같이 다니는 사람
혼자다니고 있어서 없음

29. 요즘 자주하는 얘깃거리
영어 너무 어려워!
 
30. 요즘 부러운 것
돈많은것. 함께 다니면서 공부할 친구


31. 요즘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
세수도 안 하고;; 가방메고 집에서 뛰쳐나가기

32. 요즘 여가시간에 하는 것
닌텐
 
33. 요즘 잠자기 전에 하는 것
알람 맞추기

34. 요즘 슬픈 일
방금한 맛 없는 카레 볶음밥

35. 요즘 짜증나는 일
선배가 술 먹고 전화 하는거( 몇번 받다가 이젠 무시 -_- ; )

36. 요즘 행복한 일
학교 안가고 혼자 다니는일

37. 요즘 기대되는 일
시험 결과


38. 요즘에 한 게임
닌텐 두뇌 트레이닝

39. 요즘 칭찬받을 것
아침 일찍 일어나는것

40. 요즘 반성할 것
고등학생때 만큼 절실하다고 느끼지 못하는거

41. 요즘 후회하는 것
어차피 바꿀수 없기에 후회라는건 안함

42. 요즘 고민
이유 없이 우울한거

43. 요즘 느낀 점
공기가 탁하면 머리가 아프다

44. 요즘 목표로 삼고 있는 것
평범하게 살자

45. 바톤을 넘길 사람.
유님 히스언니나 잉옵빠나 이롤언니, 로드님, 엄구님, 카노님, 또 누가 있더라..
그냥 지금까지 저의 블로그에 뎃글 다셨던 분들 다요


문답을 마치니 제 상태가 요즘 메롱 인듯 하군요
체력도 바닥을 슬슬 드러내고 있고
감기, 줄지 않는 뱃살, 혓바늘에 
기분도 그냥 이유없이 우울 합니다.
헐렁한 바지, 큰 남방에 고시생 패션 -_-
이러다 말겠죠!



뭐 ...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그런데 왜 눈물이 ;ㅂ;

by vitriol2 | 2007/04/12 21:32 | 일상 | 트랙백 | 덧글(5)

닌텐도 DS





 여러가지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그중에서 "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생긴것이지만 푹 빠져들어서 1주일 정도 꼭 끼고 살고 있습니다 !

 "아잉" 이라고 이름도 지었습니다 -ㅂ- 그의 몸에는 저의 사랑이 들어간 지문이 가득~

 참고로 저의 두뇌 연령은 22세 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쓰고 싶으나 지금 두통이 있는 관계로 다음 이 시간에 ...

by vitriol2 | 2007/03/25 15:33 | 트랙백 | 덧글(6)

새로운것들

너무 오래전에 경험했던거라 기억속에서 희미하게 남아있는 것들

막연하게 뜬구름처럼 느껴졌고 그냥저냥 흘러 들었던 것들

이런저런것들을 다시 꺼내서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겪었던  나쁜것들과 비슷하고 다르기도 하고

기억속의 좋은것들과 공통점이 있으면서  독특한 맛도 느껴지고

생각과 많이 달라서 놀라고 겁도 나고 재미있고 신기하고 아직 어색하고

뭐 별의별 감정들이 뒤 섞여서 싫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런저런일을 겪으면서 키도 크고 마음도 크고

사고방식에 변화도 겪고 조금더 성숙해 지는거겠죠

현 상태를 좋다 나쁘다 라고 딱 잘라서 말 할수는 없습니다만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겪고 내가 모르는 세상을 알게되고

힘든일들을 맞이할 것이며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즐거운 일들이 생길까요?

현재보다는  좀더 복잡하고 깊은 (단순하고 얕을수도 있습니다)

일들이 나에게 펼쳐질지 생각하면 두근 두근 설레입니다.

아직 가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항해하는 선장의 마음이랄까?

 

by vitriol2 | 2007/03/05 13:00 | 일상 | 트랙백 | 덧글(6)

실례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처음보는 사람끼리 흔히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학교는 어디 나오셨어요?"
" 무슨 동네에 사세요?"  " 어디 아파트 사세요?"
" 몇학년 이세요?"

기타 등등 여러가지 사적인 질문들을 받습니다.

뭐 처음이니까 서먹한 침묵을 피하기 위해하는  대화 입니다.

물론 나쁜 의도로 하는것은 아니죠.

위의 질문들은 흔히 학교에서나 간단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뭐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적인 질문들은 실례인듯 합니다.

자신에게는 아무렇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민감할수 있고

때문에 상처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 나이 , 학교 " 입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굉장히 민감 !!)

한국같은 경우는 특히 나이를 묻는게 보편적인데

이건 함부로 질문할 수 없는 종류 같습니다.

어느순간 위와같은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친하지 않은 사람을 만날때 개인적인 질문보다는

다른 주제로 이야기 하렵니다.

 

by vitriol2 | 2007/02/15 20:31 | 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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